한국에서 약국이라고 하면 전부… 에… 약국? 이렇게 이야기 한다.
BOOTS
가지런리 나열된 진열장에 자신의 브랜드를 표현한다.
이 작은 스페이스에서 내 브랜드는 어떻게 표현될까?
역시 유럽은 향수가 어디를 가도 눈에 띠네…
자신있게 PARIS라고 써 있네.. 저기에 KOREA가 어울릴까?,,,
우리 나라에선 잘 쓰는 엘이디 조명. 생각 보다 엘이디 조명이 이쁘다
기초 화장품 브래드들도 나란히….
유렵에서 가장 많이 보이던 브랜드이네…
손 쉽게 집어 가는 기획 상품들도 눈에 띄네.. 하나씩 집어가게 생겼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