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jjun019 Posted on 2017년 7월 8일 For This Couple, It’s Death Till They Part At a marriage of two Zen Buddhist monks, death and dying were among the main points of discussion.. via NYT Fashion & Style http://ift.tt/2tYVedo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로 공유하기 (새 창에서 열림)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구글 +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(새 창에서 열림)이것이 좋아요: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